•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나는 솔로 10기 영호, 청양 비하 발언? 현숙에 그런 촌 동네 못 살아

나는 솔로 10

10기 영호는 영철만을 바라보는 현숙의 마음을 바꾸려 했다. 영철은 지난 5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ENAPLAY와 SBS PLUS ‘나는 솔로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출연진)’)에서 현숙에게 슈퍼데이트 티켓 이용을 자신에게 사용하라고 직접적인 요청을 했다.

이날 영호는 현숙에게 “나한테 써주길 바랄 뿐”이라며 슈퍼데이트권을 이용해달라고 부탁했다.

현숙이 영호가 직진하는 모습에 감탄하고 “멋있다”고 말했고, 영호는 “누구한테 쓰려고 해도 써줬으면 좋겠고, 나는 그렇게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솔로 10

영호가 지금 상황에서 데이트권을 쓴다면 누구에게 쓸지 묻자 현숙은 “너무 걱정된다. “좋아하지는 않지만 막막하고 밖으로 데리고 나와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에 첫인상을 선택한 사람에게 아직 변하지 않았는지 물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런 현숙에 대해 영호는 “해바라기다”고 감탄하면서도 “청양은 멀다. 나는 부산에 살다가 그런 시골에서는 살 수 없다. “내가 살아봐서 잘 안다”며 영철이 살고 있는 청양을 비하하는 듯한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튜디오 송해나 씨는 무슨 소리야? 그는 “청양의 매운 맛을 모르면서”라며 “데프콘이 데이트를 하고 싶어서 자꾸 그렇게 한다. 당신을 비하할 생각이 없다. 감싸 웃음을 안겼다.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