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에 참석했지만 물만 마셨고, 입에 대지 않았다. 김영환 해명 도내 산불 상황에서 술자리 참석한 김영환 충북도지사거듭된 음주 부인 해명에도 불구하고 논란 계속 .충북 제천 산불 진화 당시에 술자리에 참석한 김영환 충북도지사 측은 “술잔을 입에 … 더 읽기